“한 통이라도” 요소수 구매 행렬…중고나라 “거래 제한”

요소수 문제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. 날이 부쩍 추워진 오늘도 요소수가 있다는 곳에는 어디든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. 사재기 단속에 나선 정부는 한 업체에 보관돼 있던 요소 3천 톤을 확인하고, 일부를 생산 공정에 투입했습니다. 기사 더보기

중국만 바라보는 원자재 수두룩…근본 대책 세워야

또 하나 걱정스러운 건 요소수 사태와 비슷한 일이 다른 품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. 실제로 자동차나 스마트폰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마그네슘은 두 달 만에 값이 네 배 가까이 뛰었고, 알루미늄과 실리콘도 최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. 기사 더보기

“요소수, 당장 급하다”…대책 나와도 긴 줄 ‘여전’

정부가 석 달 치를 확보했다고는 해도, 이게 당장 다 시장에 풀리는 양은 아니라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. 하루하루가 절박한 사람들은 오늘도 길게 줄을 섰고, 전세버스 기사들은 손실을 보상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기사 더보기

중국 요소 1만 8,700톤 곧 들어온다…일단 ‘숨통’

중국에서 우리 기업들이 이미 계약해 둔 요소, 1만 8천700t이 곧 우리나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. 이와 함께 베트남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들어올 물량과 기존에 국내에 있던 거까지 다 더하면 앞으로 석 달 정도 쓸 양은 될 거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