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만 바라보는 원자재 수두룩…근본 대책 세워야

또 하나 걱정스러운 건 요소수 사태와 비슷한 일이 다른 품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. 실제로 자동차나 스마트폰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마그네슘은 두 달 만에 값이 네 배 가까이 뛰었고, 알루미늄과 실리콘도 최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. 기사 더보기

“요소수, 당장 급하다”…대책 나와도 긴 줄 ‘여전’

정부가 석 달 치를 확보했다고는 해도, 이게 당장 다 시장에 풀리는 양은 아니라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. 하루하루가 절박한 사람들은 오늘도 길게 줄을 섰고, 전세버스 기사들은 손실을 보상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기사 더보기

중국 요소 1만 8,700톤 곧 들어온다…일단 ‘숨통’

중국에서 우리 기업들이 이미 계약해 둔 요소, 1만 8천700t이 곧 우리나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. 이와 함께 베트남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들어올 물량과 기존에 국내에 있던 거까지 다 더하면 앞으로 석 달 정도 쓸 양은 될 거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. 기사 더보기

억지로 음식 먹여 장애인 질식사…복지시설 원장 구속

인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직원들에 대한 관리·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20대 장애인을 숨지게 한 50대 원장 A씨가 구속됐습니다. 인천지법은 오늘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“도주할 염려가 있다”며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