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은 “한국 가계부채 16년째 증가세…세계적으로 이례적 현상”

우리나라 가계 부문의 레버리징 기간이 매우 길고 부채비율도 세계적으로 높아 향후 경기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. 한국은행이 오늘 공개한 '매크로(가계·기업·정부) 레버리지 변화의 특징 및 거시경제적 영향'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42개국의 레버리징 기간은 평균 3∼4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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