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회수를 노리고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 혐오표현을 방치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네이버가 규정을 바꿔서 혐오표현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. 하지만 네이버는 다른 플랫폼 업체들과 달리 혐오표현의 정의조차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서 생색내기용 조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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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를 노리고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 혐오표현을 방치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네이버가 규정을 바꿔서 혐오표현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. 하지만 네이버는 다른 플랫폼 업체들과 달리 혐오표현의 정의조차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서 생색내기용 조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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